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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장소 그랜드홀
- 공연일시 2026-09-04
- 공연시간 19:30
-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입장가능
- 티켓가격 R석 2만원/ S석 1만원
- 문의 053-430-7700
- 티켓오픈일 2026-07-14 14:00
- 주최/주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
공연정보
알립니다
- ▣ 그랜드홀 2층 발코니 BL3, 4구역 2열 총 32석은 시야 방해가 있는 좌석입니다.
- ▣ 할인 증빙카드 미지참 시 현장에서 차액 부과합니다.
장애인=복지카드, 65세이상=신분증, 문화누리카드=카드+소지자신분증
다자녀가정 및 아이조아 카드=아이조아 카드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제출
유공자증=국가·독립·5.18·특수임무, 참전유공자증, 국가보훈등록증, 귀환용사증, 의사상사증, 대구시병역명문가증
가족증=가족증 미소지 시 배우자, 자녀, 선순위자임을 증명할 증빙서류 제출
초등학생 : 등본, 의료보험증 중 1개, 중학생 이상 : 학생증, 청소년증, 신분증 중 1개
★ 학생 및 65세 이상 : 증빙서류 지참 필수 / 눈으로 연령확인불가 / 증빙서류 미지참 시 입장이 제한됩니다.
★ 초등학생은 보호자가 동반하여 관람하시기를 권장합니다. - ▣ 공연당일 주차장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공연이 시작되면 중간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니 입장시간을 꼭 지켜 주십시오.
프로그램
량하오이 - 천궁지지: 대만화장 (광저우심포니오케스트라 위촉)
W. A. Mozart - Violin Concerto No.4 in D Major, K.218
모차르트 - 바이올린 협주곡 4번 D장조, K.218
Ⅰ. Allegro
Ⅱ. Andante cantabile
Ⅲ. Rondeau: Andante grazioso
INTERMISSION
S. Rachmaninoff - Symphony No.2 in e minor, Op.27
라흐마니노프 - 교향곡 2번 e단조, Op.27
Ⅰ. Largo - Allegro moderato
Ⅱ. Allegro molto
Ⅲ. Adagio
Ⅳ. Allegro vivace
본 공연의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진

오늘날 국제 클래식 음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중국 지휘자 가운데 한 명인 황이는 현재 광저우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중국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그리고 쿤밍 니에얼 교향악단 계관지휘자를 맡고 있다.
황이는 2023/2024 시즌부터 광저우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으로 공식 취임하였다. 이에 앞선 지난 10여 년 동안 그는 객원지휘자로서 정기연주회에 꾸준히 초청되어 구스타프 말러, 루드비히 반 베토벤,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 레너드 번스타인, 딩산더, 천치강, 탄둔 등 동서양 작곡가들의 주요 교향악 작품을 폭넓게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또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광저우 신년음악회’를 지휘하였다. 오케스트라와의 긴밀한 호흡 속에서 발휘된 그의 예술적 통찰과 창의성은 단원들과 음악계 전반으로부터 큰 찬사를 받았다.
2025년, 루드비히 반 베토벤 탄생 255주년을 맞아 황이는 광저우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싱하이 콘서트홀에서 ‘포에버 베토벤 시리즈’를 완성한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교향곡 전곡, 피아노 협주곡 전곡, 바이올린 협주곡, 삼중 협주곡, 네 편의 서곡과 《합창 환상곡》을 포함한 총 아홉 차례의 음악회와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황이는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프랑크푸르트 교향악단, 오자와 세이지 음악 아카데미 오케스트라, 부산시립교향악단 등 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중국 내에서는 상하이 교향악단, 홍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선전 교향악단, 항저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중국 국가대극원 오케스트라, 구이양 교향악단, 마카오 오케스트라, 닝보 교향악단, 청두 교향악단, 내몽골 예술극원 교향악단 등 주요 악단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하고 있다.
그가 함께 작업한 연주자로는 레오니다스 카바코스, 아우구스틴 하델리히, 고티에 카퓌송, 장이브 티보데, 스티븐 허프, 율리안 라흘린, 오귀스탱 뒤메, 마티아스 괴르네, 게르하르트 오피츠 등이 있으며, 중국을 대표하는 다수의 연주자 및 성악가들과도 폭넓게 협연해왔다.
2012년, 황이는 지휘자 위룽의 추천으로 베이징 국제음악제에서 중국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진샹의 오페라 《원야》를 지휘하며 오페라 무대에 데뷔하였다. 2013년에는 크리스티안 틸레만의 어시스턴트 지휘자로서 잘츠부르크 부활절 음악제에서 리하르트 바그너의 《파르지팔》 리허설을 맡았으며, 이어 같은 해 구스타프 쿤과 함께 베이징 국제음악제에서 공연된 《파르지팔》 제작에도 참여하였다. 또한 2009년에는 오자와 세이지의 직접 선발로 오자와 세이지 음악 아카데미의 어시스턴트 지휘자를 역임하였다.
2015년에는 상하이 교향악단과 함께 상하이 여름음악제 폐막 공연에서 앤디 아키호의 《핑퐁 협주곡》 세계 초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후 이 작품은 《리코셰》라는 제목으로 개명되었다. 2019년 중국 건국 70주년 기념행사에서는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대규모 축하 공연에서 네 명의 지휘자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되어 1,000인조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다. 2022년에는 중국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상하이 교향악단의 신년음악회를 각각 지휘하였으며, 2023년 7월에는 상하이 여름음악제 폐막 공연을 이끌었다.
황이는 중앙음악학원과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를 졸업하였으며, 양리, 위펑, 크리스티안 에발트, 한스디터 바움을 사사하였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는 인간의 감정을 그대로 담아내는 듯한 독보적인 음색과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으로 새로운 시대를 기록하는 혁신가이다. 매 연주마다 지적인 통찰과 독창적인 해석을 더해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는 그는 전통과 혁신을 잇고 한 음 한 음에 감정을 녹여 오랜 잔향을 남기는 독보적 연주자로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프라하 필하모닉, 레겐스부르크 필하모닉, 보그틀란트 필하모닉, 프라하 방송교향악단, 괴팅겐 심포니 오케스트라,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등 세계 각지의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왔다. 2025/26 시즌에는 콘라드 반 알펜의 지휘로 신포니아 로테르담, 이탈리아 마르케 필하모닉과 협연하였으며 슈투트가르트 필하모닉과의 한국 투어 무대에 협연자로 올랐다. 2026/27 시즌에는 폴란드 돌노스키에 필하모니아와의 협연에 더해, 부다페스트 마브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오스트리아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그의 주요 페스티벌 경력에는 체코의 세계적인 스메타나 리토미슐 페스티벌이 있는데, 특히 지휘자 레오시 스바로프스키와 함께한 연주에서는 15회의 커튼콜과 열광적인 찬사를 받았다.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오스트리아 레히 클래식 뮤직 페스티벌의 예술감독을 역임했으며, 이 때의 연주는 ORF 방송을 통해 방송되었다.
2019년 카메라타 솔(Camerata SOL)을 창단해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비발디–피아졸라–리히터의 사계 전곡 프로젝트인 <12 Seasons>(2023),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전곡(2024), <겹의 미학> 시리즈(2025, 2026) 등 개념적이고 도전적인 프로젝트를 기획·연주하며 한국 음악계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젊은 연주자들을 이끄는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2022년 리사이틀 프로젝트 <점과 선>은 시대와 시대를 잇는 참신한 프로그램과 20회 릴레이 공연으로 평단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음반으로도 김응수의 연주를 만나볼 수 있는데, <Sehnsucht>(2017), <Das Leben>(2021), <Mein Wiener Herz>(2022)가 데카(Decca)와 유니버설 뮤직에서 각각 발매되었다. 그 중 <Das Leben>은 발매와 동시에 클래식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하며 극찬을 받았고, 다른 두 음반 역시 서정적인 감수성과 정제된 해석으로 높은 평가를 얻었다.
현재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에서 관현악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자신만의 진정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차세대 음악가들을 양성하는 데 헌신하고 있다. 또한 토마스틱-인펠트(Thomastik-Infeld)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마지막에 가장 꽃 피우는 연주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그는, 진심으로 빚어진 그의 삶과 음악이 청중의 마음속에 오랜 울림으로 남기를 소망한다.

1957년 창단된 광저우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오늘날 중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오케스트라 가운데 하나로, 뛰어난 예술성과 활력 넘치는 음악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세계 5대륙 모두에서 연주한 최초이자 유일한 중국 교향악단으로서, 차이나 데일리로부터 “중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오케스트라 가운데 하나”, 파이낸셜 타임스로부터는 “중국 음악 전통과 혁신을 잇는 연결고리”라는 찬사를 받았다.
2023년 9월, 지휘자 황이가 광저우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제3대 음악감독으로 취임하며 지휘자 위룽의 뒤를 이었다. 위룽은 중국음악가협회 산하 교향악단연맹 주석을 맡고 있으며, 뉴욕 타임스로부터 “중국 클래식 음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그는 2003년부터 2023년까지 20년간 광저우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으로 재임하며 탁월한 성과를 이룩하였고,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종신 명예 음악감독’ 칭호를 수여받았다. 현재는 악단 예술위원회 주석도 맡고 있다.
광저우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중국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음악 시즌 제도를 도입한 전문 오케스트라 가운데 하나이며, 2025/2026 시즌은 악단의 제29번째 시즌에 해당한다. 악단의 주요 공연장은 광둥성 싱하이 콘서트홀이며, 양 기관은 1998년 6월부터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는 중국 최초의 성공적인 ‘오케스트라-공연장 통합 운영 모델’ 사례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광저우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중국 문화부와 광둥성 정부의 초청 아래 세계 각국을 순회하며 활발한 국제 활동을 펼쳐왔다. 2006년에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제15회 아시안게임 개·폐막식 연주에 초청되었다. 또한 홍콩 예술제, 마카오 예술제, 마카오 국제음악제 등에 20회 이상 초청받았으며, 2012년에는 처음으로 대만 순회공연을 가졌다.
2017년에는 중영 수교 45주년을 기념하여 영국 순회공연을 개최하였으며, 가디언은 광저우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매우 높은 음악적 완성도를 지닌 오케스트라”라고 평가하였다. 2019년에는 ‘윈터 앳 탄토라(Winter at Tantora)’ 예술제에 초청되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공연한 최초의 중국 오케스트라가 되었다. 이어 악단은 일곱 번째 유럽 순회공연에 나섰다. 세계 곳곳에서 이어온 이러한 음악 여정은 광저우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중국 문화를 알리는 음악 사절로서 수행해온 역할과, 광둥·홍콩·마카오·대만 지역 간 문화 교류 증진에 기여해온 노력을 보여준다.
최근 광저우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예술 활동의 폭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지휘 거장 샤를 뒤투아를 음악감독으로 초청해 ‘중국 광둥 국제 음악 아카데미’를 3년 연속 개최하였다. 2010년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광저우 아시아 음악제’를 개최하였다. 또한 세계적인 발레단들과 협력하여 10편이 넘는 발레 작품을 공연하였으며, 다수의 클래식 오페라 제작과 공연에도 참여하였다.
2011년 12월에는 중국 최초로 전문 오케스트라가 직접 운영·관리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인 ‘광저우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속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창단하였으며, 이 악단은 2016년 8월 ‘광저우 청소년 교향악단’으로 개칭되었다.
2017년 창설된 ‘광둥 국제 청소년 음악주간’은 2023년 ‘그레이터 베이 지역 국제 청소년 음악주간’으로 확대 개편되었다. 프로젝트 창립자인 위룽이 예술위원회 주석을 맡고 있으며, 지휘자 대니얼 하딩이 음악감독(2024-2028)을 맡고 있다. 첼리스트 요요 마는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예술감독을 역임하였다. 이 음악주간은 2017년 첫 개최 당시부터 “중국 교향악의 새로운 장을 연 프로젝트”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2023년에는 ‘중국 음악예술 추진력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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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누리카드(결제 시) - 본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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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 후 7일 이내라도 취소시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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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해당하는 취소수수료가 부과예매 후 8일 ~ 예매 후 10일 전 뮤지컬, 콘서트, 클래식 등 공연권 : 4,000원
연극, 전시 등 입장권 : 2,000원
(단, 티켓 금액의 10% 이내)관람일 9일 전 ~ 7일 전 티켓금액의 10% 관람일 6일 전 ~ 3일 전 티켓금액의 20% 관람일 2일 전 ~ 1일 전 티켓금액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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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이용수칙
- ▣ 보다 알찬 관람을 위해 공연 내용 파악
공연을 효과적으로 감상하기 위한 방법으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공연 내용을 잘 파악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관람할 공연에 대한 정보를 미리 찾아보거나 프로그램을 잘 살펴보는 것이 작품의 이해와 감상에 도움이 됩니다.
- ▣ 공연장 도착은 30분 전, 객석 입장은 10분 전
공연 시작 이후에는 공연장 입장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연장 도착은 최소한 30분 전까지는 완료하고 10분 전에는 자신의 좌석에 앉아 편안한 마음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 공연장 내부 음식물 반입 금지
음식물은 공연장 안으로 가져갈 수 없습니다. 자신의 작은 부주의가 공연자는 물론 객석의 관람자에게도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음식물은 공연장 밖에서 드신 후 입장하셔야 합니다.
- ▣ 7세 이하 어린이의 동반 관람은 신중하게
공연 예매 전 입장가능 연령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이를 위한 공연 외 대부분의 경우 미취학 아동에 대해 입장이 제한됩니다. 입장할 수 없는 미취학 아동을 동반하여 문제점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 확인해주시고, 어린이와동반 관람 시 다른 관람객들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 빈자리 찾아 공연장 이동은 자제
공연 시작 후 자리를 이동하는 것은 공연자나 관람자에게 큰 방해가 됩니다. 공연 중 이동은 가급적 자제하시고 정해진 자신의 좌석을 이용하시되, 불가피한 경우에는 안내원의 지시에 따라 휴식시간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 공연장 내에서 조심해야 할 물건
소리가 많이 나는 비닐류나 소지품 등은 물품보관소에 맡겨주시기 바랍니다. 휴대폰의 전원은 반드시 꺼주시고, 다른 관객의 감상에 방해가 되는 일체의 행동을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 ▣ 공연장 내 사진촬영 및 녹음 금지
공연 중에는 사진 및 동영상 촬영 또는 녹음이 절대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