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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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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연주시리즈 예매중 밤베르크 심포니
  • 공연장소
    그랜드홀
  • 공연일시
    2023-03-28
  • 공연시간
    19:30
  •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입장가능
  • 티켓가격
    R석 12만원, S석 10만원, A석 7만원, B석 5만원
  • 문의
    053-430-7700(ARS 1번)
  • 티켓오픈일
    2023-02-14 14:00
  • 주최/주관
    대구광역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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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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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증빙카드 미지참시 현장에서 차액 부과합니다.
(장애인=복지카드, 만65세이상=신분증, 국가유공자=국가유공자증,배우자(등본등), 문화누리카드=카드+소지자신분증)
(초등학생 :등본,의료보험증 중 1개, 중학생이상 : 학생증, 청소년증,신분증 중 1개, 음악전공재학생 :학생증필 지참)
학생 및 만65세 이상 : 증빙서류 지참 필수/ 눈으로 연령확인불가/ 증빙서류 미지참시 입장이 제한됩니다.
★ 초등학생은 보호자가 동반하여 관람하시기를 권장합니다.

▣ 공연당일 주차장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공연이 시작되면 중간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니 입장시간을 꼭 지켜 주십시오.

프로그램

A. Bruckner - Symphonic Prelude in c minor, WAB 297
브루크너 - 교향적 전주곡 c단조, WAB 297


R. Schumann - Piano Concerto in a minor, Op.54
슈만 - 피아노 협주곡 a단조, Op.54

 I. Allegro affettuoso
 II. Intermezzo. Andantino grazioso
 III. Allegro vivace
 
Intermission


A. Dvořák - Symphony No.9 in e minor, Op.95
드보르작 - 교향곡 9번 e단조, Op.95 ‘신세계로부터’

Ⅰ. Adagio – Allegro molto
Ⅱ. Largo
Ⅲ. Molto vivace
Ⅳ. Allegro con fuoco



본 공연의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진

ⓒ Marian Lenhard
지휘 | 야쿠프 흐루샤 (Jakub Hrůša)
체코 출신의 야쿠프 흐루샤는 밤베르크 심포니의 수석 지휘자이자 체코 필하모닉과 산타 체칠리아 국립 아카데미 오케스트라의 수석 객원 지휘자다. 또한 이전에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 활동했으며, 2025년 가을부터 런던의 로열 오페라 하우스에서 음악감독직을 맡는다.
그는 빈 필하모닉, 베를린 필하모닉,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뮌헨 필하모닉,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파리 오케스트라,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NHK 심포니, 말러 챔버 오케스트라, 미국의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뉴욕 필하모닉, 시카고 심포니, 보스턴 심포니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 정기적으로 무대를 선보인다.

오페라 지휘자로서 그는 빈 국립 오페라극장에서 <마크로풀로스 사건>, 로열 오페라 하우스에서 <카르멘>, 파리 국립 오페라단과 <루살카>, 취리히 오페라하우스에서 <마크로풀로스 사건>을 지휘했다. 21/22 시즌에 그는 로열 오페라 하우스에서 바그너의 <로엔그린>을 선보였다. 또한 글라인드본 페스티벌에 정기적으로 초청받으며 <바네사>, <영리한 새끼 암여우>, <한여름 밤의 꿈>, <카르멘>, <나사의 회전>, <돈 지오반니>, <라 보엠>을 지휘했고 3년 동안 글라인드본 온 투어의 음악감독을 역임했다. 2022년, 그는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데뷔 무대를 성료했다.
최근 그는 베조드 압두라이모프, 피에르 로랑 에마르, 피오트르 안데르셰프스키, 레이프 오베 안스네스, 엠마누엘 엑스, 리사 바티아슈빌리, 조슈아 벨, 조나단 비스, 예핌 브론프만, 루돌프 부흐빈더, 르노 카퓌송, 고티에 카퓌송, 레이 첸, 이자벨 파우스트, 베르나르다 핑크, 마르틴 프로스트, 율리아 피셔, 빌데 프랑, 솔 가베타, 베로니크 젠스, 크리스티안 게르하허, 키릴 게르슈타인, 바딤 글루즈만, 카렌 고묘, 아우구스틴 하델리히, 힐러리 한, 바바라 해니건, 알리나 이브라기모바, 재닌 얀센, 파트리샤 코파친스카야, 카리타 마틸라, 레오니다스 카바코스, 세르게이 카타트라이안, 데니스 코츠킨, 랑랑, 이고르 레비트, 얀 리시에스키, 알브레히트 마이어, 요하네스 모서, 빅토리아 뮬로바, 안네 소피 무터, 크리스틴 오폴라이스, 스테파니 두스트락, 에마뉘엘 파위, 올가 페레티아트코, 쟝 기엔 케라스, 요세프 스페이식, 장 이브 티보데, 다닐 트리포노프, 사이먼 트릅체스키, 우치다 미츠코, 클라우스 플로리안 보그트, 유자 왕, 프랑크 페터 짐머만, 알리사 와일러스타인, 니콜라이 즈나이더 등 세계적인 성악가들과 연주자들과 함께 무대를 선보였다.

야쿠프 흐루샤는 그의 음반으로 수많은 상을 수상했고 수상 후보에 올랐다. 밤베르크 심포니와 프랑크 페터 짐머만(BIS)과 함께 녹음한 마르티누와 버르토크 바이올린 협주곡은 2021 그라모폰상 후보에 올랐고, 같은 해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과 아우구스틴 하델리히와 함께 녹음한 드보르자크 바이올린 협주곡 음반이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다. 2020년에는 밤베르크 심포니와 이보 카하넥이 함께 녹음한 드보르자크와 마르티누 피아노 협주곡(슈프라폰)과 글라인드본의 오페라 <바네사> 음반이 BBC 뮤직 매거진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밤베르크 심포니와 드보르자크와 브람스 교향곡(튜더),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과 수크의 아스라엘 교향곡(BR클래식), 체코 필하모닉과 드보르자크의 레퀴엠과 테 데움(데카)를 발매했다. 밤베르크 심포니와 브루크너 교향곡 4번으로 ICMA 상을 수상했고, 말러 교향곡 4번으로 독일 음반 비평가상을 받았다.

야쿠프 흐루샤는 프라하의 공연 예술 아카데미에서 이르지 벨로흘라베크를 사사하며 지휘를 공부했다. 그는 현재 국제 마르티누 협회와 드보르자크 협회의 회장을 맡고 있으며 2020년에 체코 클래식 음악 아카데미로부터 안토닌 드보르자크 상을 수상했고, 밤베르크 심포니와 바이에른 주립 음악상을 수상했다.

 
ⓒ Marco Borggreve
피아노 | 김선욱 (Sunwook Kim)
1988년 서울에서 태어난 김선욱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왕립 음악원 지휘 석사과정(MA)을 마친 후 2019년, 영국 왕립 음악원 회원(FRAM)이 되었다. 2004년 독일 에틀링겐 국제 피아노 콩쿠르, 2005년 스위스 클라라 하스킬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에 올랐으며, 2006년 리즈 콩쿠르 우승자로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2013년 독일 본에 위치한 베토벤 생가 ‘베토벤 하우스’ 멘토링 프로그램 첫 수혜자로 선정되었다.

김선욱은 2006년 18세의 나이로 리즈 콩쿠르 40년 역사상 최연소 우승자이자 첫 아시아 출신 우승자라는 기록을 남겼다. 동세대 연주자 중 두드러지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그는 런던 심포니,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시카고 심포니, LA 필하모닉, 미네소타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닉,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NDR 엘프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도이치 캄머필하모닉, 핀란드 방송교향악단,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닉, 로열 스코티쉬 내셔널 오케스트라, BBC 웨일스 내셔널 오케스트라,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NHK 심포니, 할레 오케스트라, 버밍엄 심포니 등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 협연자로 꾸준히 초청받고 있으며, 2014년에는 본머스 심포니 협연으로 BBC 프롬스에 데뷔했다. 또한, 카리나 카넬라키스, 나탈리 스튀츠망, 토마스 쇤더가드, 투간 소키예프, 다니엘 하딩, 파보 예르비, 다비드 아프캄, 에드워드 가드너, 존 엘리엇 가디너, 정명훈, 오스모 벤스케,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키릴 카라비츠, 마렉 야놉스키, 사카리 오라모, 앤드류 맨지, 바실리 시나이스키, 미하엘 잔데를링, 유리 바슈메트, 마크 엘더 경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지속적으로 협연 무대를 갖고 있다.

독주자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선욱은 위그모어홀, 퀸 엘리자베스홀(런던 인터내셔널 피아노 시리즈), 필하모니 드 파리와 샹젤리제 극장에서 개최되는 ‘Piano 4 Etóiles’ 시리즈에 정기적으로 초청받고 있으며, 자코뱅 피아노 페스티벌, AIX 페스티벌, 라 로크 당테롱 페스티벌, 본 베토벤 하우스, 루르 피아노 페스티벌, 메클렌부르크 포어포메른 페스티벌, 부에노스아이레스 테아트로 콜론, 도쿄 키오이홀, 오사카 심포니홀, 서울 예술의전당 등의 주요 페스티벌과 콘서트홀에서 리사이틀을 갖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실내악 음악가로서도 큰 열정을 보이며 성악가들과 협연하고 있다.
2022년 김선욱은 유럽 챔버 오케스트라와 한국 투어와 서울시립교향악단과의 유럽투어(콘세르트허바우홀, 카도간홀)를 성료했으며, 2023년 LA 필하모닉(텐이 루), 런던 심포니(마이클 틸슨 토머스)와 협연을 앞두고 있다. 지난 시즌 KBS교향악단과 국제적으로 지휘자로서 성공적으로 데뷔한 그는 2023년 2월 키릴 카라비츠가 지휘하는 본머스 심포니의 협연자이자 지휘자로 드보르자크 첼로 협주곡과 브람스 교향곡 2번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2년 8월, 김선욱은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대한민국 광복 77주년 기념 음악회에서 지휘봉을 잡았고 이번 시즌 마드리드 엑셀렌티아 재단과 마카오 오케스트라 지휘 데뷔를 앞두고 있다.

2015년 10월 악첸투스(Accentus) 레이블로 베토벤 소나타 ‘발트슈타인’과 ‘함머클라비어’를 담은 첫 앨범을 출반한 김선욱은 2016년 프랑크 ‘전주곡, 코랄과 푸가’와 브람스 소나타 3번이 수록된 두 번째 앨범 발매에 이어 2017년 베토벤 소나타 ‘비창’, ‘월광’, ‘열정’을 담은 세 번째 독주곡집을 선보였고, 베토벤 후기 소나타(30번, 31번, 32번)가 담긴 앨범 발매 이후 최근에는 강주미와 함께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협주곡 앨범으로는 정명훈 지휘의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와 함께 연주한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번의 실황(2019년)과 6개의 소품(2020년)이 담긴 음반(Accentus)이 있으며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정명훈 지휘의 서울시립교향악단과 2종의 협주곡 앨범을 발매했는데(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진은숙 피아노 협주곡) 그중 진은숙 피아노 협주곡집은 BBC 뮤직 매거진상과 국제 클래식 음반상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최고의 찬사를 받으며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Andreas Herzau
밤베르크 심포니 (Bamberger Symphoniker)
밤베르크 심포니는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중 유일하게 대도시에 기반을 두지 않은 오케스트라다. 지역 인구의 10%는 밤베르크 심포니의 콘서트 시리즈 5개 중 하나를 구독하고 있으며 상당수가 수십 년 동안 구독한다. 그러나 오케스트라의 매력에 끌리는 요인은 외부에서 찾을 수 있다.  오케스트라는 1946년부터 특유의 어둡고 침울하며 따뜻한 지역 특유의 사운드를 선보이고 있다. 500개 이상의 도시와 63개국에서 7,500회 정도의 공연을 해온 밤베르크 심포니는 바이에른과 독일 전역의 문화 대사 역할을 하고 있는데, 정기적으로 미국, 남미, 일본, 중국 투어를 하며 세계적인 공연장들과 페스티벌에 초대받는다. 밤베르크 심포니는 그들의 음악을 세계적으로 울려 퍼지게 하는 것을 미션으로 묘사한다.

밤베르크 심포니의 설립 당시 환경은 독일 역사를 비추는 거울과 같다. 1946년, 전 프라하 독일 필하모닉 단원들과 전쟁 전후 혼란스러운 상황에 고국을 떠나야 했던 음악가들이 밤베르크에서 만났다. 따라서 프라하 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19세기와 18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 오케스트라의 전통은 말러와 모차르트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2004년부터 오케스트라는 바이에른 주립 필하모닉이라는 명예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바이에른 자유주의 재정적 지원을 받고 있다.

네 명의 상임 지휘자 요제프 카일베르트, 제임스 로흐런, 호르스트 슈타인, 조나단 노트와 예술감독 오이겐 요훔이 1946년부터 오케스트라를 이끌었고, 2016년부터 체코 출신 야쿠프 흐루샤가 다섯 번째 상임 지휘자로 임명되며 오케스트라가 창단한지 75년이 지나 밤베르크 심포니의 역사적인 뿌리와 현재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오케스트라는 명예 지휘자 직에 있는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 크리스토프 에센바흐와 정기적으로 무대를 선보이고 있으며, 만프레드 호네크, 안드리스 넬손스, 라하브 샤니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연주한다.

밤베르크 심포니는 바이에른 라디오(Bavarian Radio, BR)와 협력하여 라디오 방송, 녹음 및 음반 제작과 수많은 콘서트 방송을 통해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2019년 오케스트라는 디지털 후가공 없이 디스크에 직접 녹음해 독특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사용한 스메타나의 ‘나의 조국’ 녹음으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 외에도 2020년 악첸투스 레이블을 통해 발매한 말러 교향곡 4번 음반이 2021년 말 독일 음악비평가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2022년 1월, 하나의 에디션으로 통합해 녹음한 안톤 브루크너 교향곡 4번의 세 버전이 국제 클래식 음악상을 받았다. 2022년, 도이치 그라모폰을 통해 한스 로트의 교향곡 1번 음반이 발매됐다. 그리고 2018년부터 2022년까지 튜더 레이블을 통해 브람스와 드보르자크 교향곡을 담은 음반 세트를 발매했고, 11월에 이 세트 중 두 장의 음반이 BBC 뮤직 매거진의 ‘이 달의 음반’에 선정됐다.

2018년 봄 독일 음악 출판 협회로부터 밤베르크 심포니가 ‘최고의 콘서트 프로그램’으로 상을 받은 사실은 이러한 협업이 밤베르크 심포니의 공연의 프로그램에도 영향을 준다는 것을 방증한다. 2020년에는 바이에른 주립 음악상을 수상했고, 2021년에는 프라하의 모차르트부터 현대까지 밤베르크 심포니의 독특한 역사를 음악으로 들려주는 오디오북이 악첸투스를 통해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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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0% 할인
    •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회원(홈페이지로 예매 시)
    • 대구콘서트하우스 현장할인(공연일 이전 예매 시)
    • dg티켓 방문할인
      [동성로 관광안내소 1층-구)중앙파출소/ 매주 월요일 휴무(☎422-1255)]
  • ▣ 20% 할인
    • 예술인 패스카드 소지자 - 본인만
    • 우수자원봉사자증 소지자 - 본인만
    • 청소년 문화패스[초,중,고,대학생/만24세 이하]
      (초등학생 : 등본, 의료보험증 중 1개, 중학생이상 : 학생증, 청소년증, 신분증 중 1개)
      ※ 생년월일 증빙 서류 지참 필수/ 눈으로 연령확인 불가/ 증빙서류 미지참시 입장이 제한됩니다.
      ※ 초등학생은 보호자가 동반하여 관람하시기를 권장합니다.
  • ▣ 30% 할인
    • 20인 이상 단체 (전화예매 1661-2431 / 053-430-7700)
  • ▣ 50% 할인
    • 대구,경북 소재의 음대,예술대학 및 예고의 음악전공 재학생(B석만 해당, 본인만)
    •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前1~3급) - 동반1인까지
    •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前4~6급) - 본인만
    • 국가유공자 및 배우자 - 본인만
    • 65세 이상 경로 - 본인만
    • 문화누리카드(결제 시)
      ※ 할인 적용 시 공연 당일 증빙서류 지참(미지참 시 차액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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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매 후 8일 ~ 예매 후 10일 전 뮤지컬, 콘서트, 클래식 등 공연권 : 4,000원
    연극, 전시 등 입장권 : 2,000원
    (단, 티켓 금액의 10% 이내)
    관람일 9일 전 ~ 7일 전 티켓금액의 10%
    관람일 6일 전 ~ 3일 전 티켓금액의 20%
    관람일 2일 전 ~ 1일 전 티켓금액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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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이용수칙

  • ▣ 보다 알찬 관람을 위해 공연 내용 파악

    공연을 효과적으로 감상하기 위한 방법으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공연 내용을 잘 파악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관람할 공연에 대한 정보를 미리 찾아보거나 프로그램을 잘 살펴보는 것이 작품의 이해와 감상에 도움이 됩니다.

  • ▣ 공연장 도착은 30분 전, 객석 입장은 10분 전

    공연 시작 이후에는 공연장 입장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연장 도착은 최소한 30분 전까지는 완료하고 10분 전에는 자신의 좌석에 앉아 편안한 마음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 공연장 내부 음식물 반입 금지

    음식물은 공연장 안으로 가져갈 수 없습니다. 자신의 작은 부주의가 공연자는 물론 객석의 관람자에게도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음식물은 공연장 밖에서 드신 후 입장하셔야 합니다.

  • ▣ 7세 이하 어린이의 동반 관람은 신중하게

    공연 예매 전 입장가능 연령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이를 위한 공연 외 대부분의 경우 미취학 아동에 대해 입장이 제한됩니다. 입장할 수 없는 미취학 아동을 동반하여 문제점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 확인해주시고, 어린이와동반 관람 시 다른 관람객들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 빈자리 찾아 공연장 이동은 자제

    공연 시작 후 자리를 이동하는 것은 공연자나 관람자에게 큰 방해가 됩니다. 공연 중 이동은 가급적 자제하시고 정해진 자신의 좌석을 이용하시되, 불가피한 경우에는 안내원의 지시에 따라 휴식시간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 공연장 내에서 조심해야 할 물건

    소리가 많이 나는 비닐류나 소지품 등은 물품보관소에 맡겨주시기 바랍니다. 휴대폰의 전원은 반드시 꺼주시고, 다른 관객의 감상에 방해가 되는 일체의 행동을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 ▣ 공연장 내 사진촬영 및 녹음 금지

    공연 중에는 사진 및 동영상 촬영 또는 녹음이 절대 불가합니다.